[허니문웨어,허니문룩,비키니] 허니문의 든든한 무드 지원군, 란제리

지나치게 노골적인 스타일보다 로맨틱하면서도 은근하게 섹시한 디자인의 란제리야말로 허니문의 든든한 무도 지원군.

 

1 퓨어한 느낌의 화이트 보디에 가터벨트를 더한‘아나이스 뷔스티에’. 은은히 비치는 소재와 매끈한 실루엣이 매력적이다.

14만9천원. 퓨어이태리

2 기본 디자인 위로 독특하게 절개된 버스트 라인이 유니크한 멋을 풍기는 란제리. 가격미정. 우먼시크릿

3 입었을 때 은은하게 비치는 보디가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23만원대. 코사벨라

4 섬세한 레이스 소재로 차별화를 둔‘아나이스 데미 브라+아나이스 팬티’ 세트와 가터밴드. 각각 11만9천원, 2만9천원.

퓨어이태리

5 핑크와 블랙 컬러의 레이스의 조화가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는‘피피(Fifi)’세트. 35만6천원. 아장 프로보카퇴르

6 솜사탕처럼 달콤한 파스텔 톤이 시선을 사로잡는‘주노(Juno) 세트’. 속이 비치는 란제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추천한다.

39만6천원. 아장 프로보카퇴르

7 좀 더 시크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블랙 컬러의 레이스 란제리가 제격. 가격미정.

우먼시크릿 8살굿빛 레이스가 로맨틱 무드를 고조시키는 슬립 세트. 29만원. 코사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