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마리드메이 (구,오월의신부) 새롭게 리뉴얼된 웨딩베뉴

안녕하세요! 

웨딩쿨 서주희 수석본부장입니다.

 

저희 웨딩쿨 전 직원이 함께 초대받아

3월 21일 오픈식 다녀왔습니다.

 

뷔페 식사 및 웨딩홀 투어를 진행하였는데,

기존의 느낌에서 확! 탈바꿈!

 

구, 오월의 신부에서 마리드메이 새 이름으로 새롭게 운영됩니다.

 

저희는 미리 주차자리 생각해서

건너편 어린이회관 쪽 주차장을 이용하고

걸어갔어요! 도보 5분 거리

 

천장은 스크린으로 진행해 비 오는 날 및 나이트예식이어도

밝은 분위기 연출에 상관이 없습니다.

 

예전보다 규모가 확장되어서

좌석수가 150석에서 250석

스몰웨딩이 아니라 수용인원 300명 이상 가능

 

신부대기실 생화 색상은 선택가능하도록 진행된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신부대기실 전체 생화장식

 

로비 한쪽 면에는 인생 네 컷 포토부스방이 있었어요!

 

플라워 커스텀+랩핑이 대관비에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예식날짜에 및 계약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관비 200만 원~

식사비 57000원~

예식진행도우미 40만

폐백진행 시 수모비 별도

 

한 시간 반동안의 여유 있는 예식

폐백실이 없기에 폐백진행은 안됩니다.

 

 

밝은 홀을 찾는 예비쀼들이 늘었는데,

마리드메이가 궁금하신 예비부부님들 언제든 문의주세요!